반응형 이민4 [이민준비] 이민이야기 #4 - 미국가서 뭐할까? 남아있는 주제가 다음이 있는데, 아마 한번에 얘기할 듯 싶다. 뭐, 정해진것도 없고 어떻게 이민을 갈 것인가? 이민 후에 어떻게 생활할것인가? 언제 이민을 갈 계획인가? 일례로, 이전 글에서만해도 텍사스와 플로리다가 유력했는데, 일부 에이전시에서 높은 시급을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다른 주가 유력후보로 떠올랐다. 뭐, 비교할 처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이민을 갈 것인가? 어떻게 이민을 갈지는 이전글에서 볼 수 있듯이, 아내가 간호사로 모든과정이 처리된다 궁금하신분들은 NCLEX RN 으로 검색해보길. 이민 후에 어떻게 생활할것인가? 아내를 따라가는 내가 어떻게 생활할지가 궁금하지 않을까 싶다. 정확하게는 '미국가서 할수있는게 뭐냐!!!' 일텐데, housekeeper 도 엄연히 할 수 있는일이다....ㅎ.. 2023. 3. 22. [이민준비] 이민 이야기 #3 - 미국으로 가기로 한 이유와 주 에 대한 고민 제목은 거창해보이지만 실제 이유는 거창하지는 않다^^ 아내는 영국과 호주에서 간호사에 대한 경험을 하고 간호사 이민을 계획할때 미국으로 이민을 준비하는 글과 자료를 많이 접하게 되었다. 동시에 지인들 중에도 NCLEX-RN 을 준비하면서 미국으로 굳혀지게 되었다. 목표하는 주 로는 처음에는 뉴욕주가 가장 만만해 보였다. 지금은 지인들이 가는 플로리다나 요즘에 뜨고있다는 텍사스주로 목표하고있다. 뉴욕주는 뭔가 도시적인 분위기와 뭔가 미국에 대한 로망? 을 기대했지만 공통적으로 높은 주거비용과 물가가 걱정되는 요인이었다. 플로리다는 추운걸 싫어하는 아내에게 적절한 따뜻한 기후와 지인들이 이민을 진행하고있는 지역으로, 이민시에 우리 부부만 가는것보다 훨씬 적응하기에 수월할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이다. 텍사스는 .. 2023. 3. 18. [이민준비] 이민 이야기 #2 - 왜 이민을 ...? 한마디로 말하자면 워라밸! 왜 이민을 결심했나? 지인들이 한번씩 물어보는 질문이다. 학생일때는 유학을 가고싶었다. 대학원이라던가.....대학원이라던가....대학원이라던가.. 졸업이후에는 미국을가고싶다는 생각은 점차 잊어버리게 되었다. 하지만 아내는 졸업 전부터 계획하고 미국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하나씩 하고 있었더랬다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NCLEX -RN 시험을 보기위한 준비부터가 쉽지않았다. 많은 서류와 미국의 행정처리에 대한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그때, 공증이라는것도 처음 구경했다. 그렇다면, 아내는 왜 미국행을 결심하게 되었나 라고 물어본다면... 간호사에 대한처우 워라밸(처우에 대한 연장선상에있다고 본다) 자녀교육 으로 요약 할 수 있다. 간호사에 대한 처우는, 비 의료인이 간호사를 대우하는것보다.. 2023. 3. 14. [이민준비] 이민 이야기 #1 - 어쩌다 미국을...? 우리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이다. 미국 이민을 준비중이다. 이민을 준비한다 하면 지인들이 으레 물어보는것은 큰 골자가 이렇다 왜? 어떻게? 가서 뭐할건데? 어디로? 언제? 질문들이 6하원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위 질문을 큰 골자로 다음 질문들을 가지고 차근차근 글을 써 보고자 한다. 왜 이민을 결심했는가? 왜 미국인가? 어떻게 이민을 갈 것인가? 이민 후에 어떻게 생활할것인가? 미국중에 어디로 갈 계획인가? 언제 이민을 갈 계획인가? 다음글을 기대해달라! 2023.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